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금용자 골드란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파일:T1beaBu.jpg]] [[애니메이션/1995년|1995년 2월 4일]] ~ 1996년 1월 27일 방영. 전 48화 [[용자 시리즈]] 제6탄. 원래 제목은 '''황금용자 골드란'''이며, [[감독]]은 [[타카마츠 신지]]. 캐릭터 디자인은 [[타카야 히로토시]]이다. 전작인 용자경찰 제이데커가 형사물을 오마쥬한 현실적이고 진지한 작품이었다면, 골드런은 [[판타지]] 모험물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[[개그물|코믹]] 컨셉으로 내용이 전개된다. 악당 세력과의 치열한 접전보다도 발랄한 모험 어드벤처가 메인 요소. [[타카마츠 신지]]가 감독을 맡은 만큼 개그센스가 뛰어나며, 덕분에 용자 시리즈 중에 제일 가는 [[개그물|개그 작품]]으로 자리잡았다. 실버리온이 파워업하는 이벤트를 예로 들자면, 새로 합류한 파이어 실버에게 주인공 3인방이 "똑같은 '실버' 돌림이니까 합체할 수 있을 거다!" 라면서 기존 실버 나이츠랑 합체해보라고 우긴다. 실버 나이츠는 내키지 않아하면서도 밑져야 본전이라며 합체를 해보는데 성공해버린다.[* 이런 새로운 합체는 대개 해당 에피소드의 절정 부분에서 극적으로 합체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 합체는 해당 에피소드의 초반부에 이런 식으로 진행돼서 어이없게 성공해버린다는 점도 개그 포인트. 이 합체를 정찰 드론으로 보게 된 월터가 빡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다가 샤란라에게 소리를 질러버린 것으로 오해받는게 이 에피소드 사건의 발단이다.] 이렇게 메카들도 개그를 한다. 심지어 최종보스까지 [[개그 캐릭터]]. 그리고 용자 시리즈로선 후일담으로 할 만한 것은 없이 대놓고 [[열린 결말]]로 처리한 작품이다.[* 다만 메타픽션이 큰 건 마이트가인이었다. 후일담도 있긴 하나 해당 작품 최종보스는 담당 PD의 필명이기도 하니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